48세라고? 변정수, 각선미 뽐낸 수영복 자태…슬림 몸매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9.14 23: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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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변정수/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
모델 겸 배우 변정수/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네크라인과 다리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골드 액세서리를 주렁주렁 착용해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
한편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48세다. 21살에 7살 연상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변정수는 오는 11월 3일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유혜미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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