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프라이빗 여행?…로제 '호캉스' 패션 따라해봐

3가지 호캉스 패션 선보인 블랙핑크 로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18 00:41  |  조회 9563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최근 블랙핑크의 로제가 1박에 약 2000만원 정도인 호텔 풀빌라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올 추석 연휴에 어딘가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로제처럼 고가의 숙박은 아니더라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추천한다.

로제는 호캉스 인증샷을 올리면서 3가지 패션을 선보였다. 로제는 특별한 날 입기 좋은 크롭 니트와 옆트임 원피스, 그리고 라운지나 선베드에서 포토제닉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튜브톱 원피스 등을 착용하고 멋스러운 인증샷을 촬영했다.

지나간 여름이 아쉽지 않을 로제의 멋스러운 호캉스 패션을 소개한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크롭 니트+와이드 팬츠'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포러브앤레몬스 by 리볼브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포러브앤레몬스 by 리볼브
로제는 호텔 내에 마련된 화려한 벽지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양갈래로 머리카락을 땋아 내린 로제는 주름 장식이 볼륨감을 강조하는 크롭 니트 톱을 입었다. 여기에 로제는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다.

허리를 드러내는 크롭톱에는 허리선이 높게 잡힌 하의를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체 비만 체형이라면 허리는 딱 맞고 다리는 헐렁한 와이드 핏 팬츠가 체형 보완에 도움을 준다.



◇우아한 저녁식사를 위한 '옆트임 원피스'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리포메이션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리포메이션
로제는 객실 내에서는 네크라인이 넓게 파인 얇은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평소 슬립 원피스 안에 티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었다면 여행 기분을 내기 위해 단독으로 입어보자. 원피스는 하나만 입어도 갖춰 입은 느낌을 낼 수 있어 라운지나 저녁 식사 시 입기에도 좋다.

로제처럼 옆트임이 있는 원피스를 입으면 걸을 때 마다 다리가 살짝 드러나면서도 미니 스커트 보다 노출이 적어 각선미를 보완할 수 있다. 여기에 목 부분이 허전하지 않게 펜던트 장식이나 체인 장식의 목걸이를 매치하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호캉스 인증샷을 찍을 땐 옆트임 사이로 다리 라인을 살짝 드러내 스타일리시한 사진을 완성해 보자.



◇수영복 위에 또는 단독으로 '튜브톱 원피스'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리포메이션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리포메이션
로제는 선베드에 앉아 각선미를 뽐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 속 로제는 튜브톱 리넨 드레스에 흰색 샌들을 매치한 모습이다.

시원한 리넨 소재의 원피스는 한낮의 따뜻한 햇살 아래 선베드에 앉아 한가로운 휴식을 보낼 때 입기 좋다.

특히 튜브톱 드레스는 비키니 위에 커버업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객실에서 수영장으로 이동하면서 수영복 위에 걸쳐 입거나 수영 전 사이드 바에서 음료를 즐길 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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