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다 비치게 리폼한 '3442만원' 드레스 룩…어떻게 달라?

[스타일 몇대몇] 프랑스 파리패션위크 참석한 그룹 블랙핑크 로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03 01:01  |  조회 54961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AFPForum=뉴스1, 생 로랑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AFPForum=뉴스1, 생 로랑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관능적인 시스루 드레스 룩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로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패션위크 '생 로랑' 2022 S/S 패션쇼에 나왔다. 이날 프론트로에 앉은 로제는 쇼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세션에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듯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AFPForum=뉴스1, 로제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로제 /사진=AFPForum=뉴스1, 로제 인스타그램
이날 로제는 커다란 블랙 리본으로 금발 포니테일을 연출했다. 그윽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로제는 볼드한 진주 초커와 체인 초커로 화사함을 더했다.

로제는 '생 로랑'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었다. 과감한 시스루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다. 로제는 브라와 보디쇼츠가 비치도록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로제는 가죽 롱부츠를 신고 긴 다리 길이를 강조했다.

/사진=생 로랑, 티파니앤코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생 로랑, 티파니앤코 /편집=마아라 기자
이날 로제가 착용한 드레스는 '생 로랑' 2021 가을 컬렉션의 커스텀메이드 버전이다. 가격은 858만원. 모델은 시퀸이 패턴처럼 수놓인 미니 드레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델은 가죽 소재의 롱부츠를 신고 버건디 네일 컬러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로제가 착용한 부츠와 네크리스 모두 생 로랑 제품이다. 반지는 '티파니앤코' 제품으로 가격은 각 1615만원, 492만원이다. 이날 로제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 가격만 총 3442만원이다.

앞서 로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1 멧 갈라 행사에 한국 연예인 최초로 초청 받아 화제가 됐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 제니, 리사 역시 모두 패션위크에 초청 받아 출국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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