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vs 화이트" 서현, 청순 시크 드레스 룩…"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MC 맡은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05 00:00  |  조회 5168
가수 겸 배우 서현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더팩트뮤직어워즈 제공
가수 겸 배우 서현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더팩트뮤직어워즈 제공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상반된 분위기의 드레스 룩을 뽐냈다.

지난 2일 서현은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1 TMA)에서 진행을 맡았다.

가수 겸 배우 서현 /사진=나무엑터스, 서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서현 /사진=나무엑터스, 서현 인스타그램
이날 신동엽과 레드카펫에 오른 서현은 전신을 레이스로 감싼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긴 갈색 머리를 풀어 내린 서현은 커다란 장식의 진주 이어링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여기에 서현은 실버 컬러의 버클 장식 펌프스를 매치해 멋스러운 화이트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서현 /사진=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서현 /사진=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2부에서 서현은 1부와는 달리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은 초커 장식이 돋보이는 시스루 망사 톱에 블랙 드레스를 걸쳤다. 그는 안에 뷰트톱 미니 원피스를 받쳐 입어 노출을 줄이고 체인 장식 샌들을 신어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사진=사리 엘리아니
/사진=사리 엘리아니
서현이 1부에서 입은 드레스는 '사리 엘리아니'(SARI ELYANI)의 2021 가을 컬렉션 의상이다. 여기에 서현은 '로저비비에'의 110만원대 이어링과 250만원대 펌프스를 매치했다.

사리 엘리아니 모델은 허리에 실크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앞뒤로 마치 다른 드레스를 입은 듯한 느낌을 냈다. 모델은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올림머리로 목선을 아름답게 연출했다.

/사진=발렌티노
/사진=발렌티노
서현이 2부에서 착용한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2021 F/W 컬렉션 제품이다. 여기에 서현은 '쥬세페자노티'의 170만원대 아가타 샌들을 신었다.

발렌티노 모델은 망사톱 위에 가슴선 아래로 깊게 파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모델은 스터드 장식의 초커와 브레이슬릿을 착용하고 뾰족한 스터드가 앞코에 박힌 펌프스를 매치해 강렬함을 배가했다.

한편 서현은 현재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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