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걸친 주얼리만 '5.3억'?…리본톱 드레스 룩 "어디 거?"
[그 옷 어디 거]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참석한 배우 공승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13 01: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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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사진=김창현 기자, 타사키 |
지난 8일 공승연은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 참석했다.
배우 공승연 /사진=김창현 기자 |
특히 공승연은 멀리서도 반짝이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미모를 화사하게 밝혔다.
/사진=알렉산드레 보티에 by 매치스패션, 타사키 제공 |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모두 '타사키' 스피너 제품이다. 목걸이는 15캐럿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가격이 무려 4억8000만원에 달한다. 귀걸이에도 다이아몬드 3캐럿이 장식됐다. 가격은 7800만원대다. 주얼리 가격만 총 5억3000만원에 달한다.
한편 오는 2022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불가살'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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