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필러 흘러내리는 듯"…빅토리아 베컴, 변해버린 외모 '깜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13 10:04  |  조회 1436
/사진=abc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화면
/사진=abc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화면
그룹 스파이스걸스 출신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변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13일(한국시간) 방송된 abc TV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출연해 미국 마이애미에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빨간색 니트와 노란색 하이웨이스트 진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경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옆머리를 내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자신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바르고 등장해 화장품 홍보에 나섰다.

빅토리아 베컴 2010년, 2021년 모습 / 사진=AFPForum=뉴스1
빅토리아 베컴 2010년, 2021년 모습 / 사진=AFPForum=뉴스1
방송 후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베컴의 화장품 이야기보다 그의 변한 외모에 더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발랄한 말투와는 달리 늘어진 아랫입술과 경직된 표정으로 다소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얼굴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사람 같다. 왜 예쁜 얼굴을 보거스처럼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입술 필러가 흘러내리는 것 같다" "불편해 보인다" 등 빅토리아 베컴의 성형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4년생 빅토리아 베컴은 올해 만 47세다. 1996년 그룹 스파이스걸스로 데뷔했으며 해체 후 200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하며 패션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패션은 물론 뷰티 사업 등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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