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vs 트와이스 미나, 속옷 드러낸 망사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파격적인 망사 시스루 연출한 티파니 영-트와이스 미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25 01:00  |  조회 22406
가수 티파니 영, 그룹 트와이스 미나 /사진=티파니 영,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티파니 영, 그룹 트와이스 미나 /사진=티파니 영,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과 트와이스 미나가 파격적인 망사 패션을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티파니는 검은색 속옷이 드러나는 아찔한 블랙 시스루 룩을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티파니는 입체적인 꽃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롱부츠를 신고 금속 장식 블랙백을 매치해 관능적인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티파니는 긴 흑발 생머리를 풀어내리고 눈매를 살린 아이 메이크업과 누드 립을 연출했다. 손끝에는 빨간색 매니큐어를 발라 포인트를 더했다.

트와이스 미나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미나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티파니가 입은 의상을 트와이스 미나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지난 2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블랙 란제리가 드러나는 아찔한 패션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나는 블랙 레이스 드레스에 커다란 칼라가 얼굴을 작아 보이게 연출하는 검정 재킷을 걸쳤다. 미나는 얇은 후프링과 반지를 매치하고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사진=발렌티노
/사진=발렌티노
두 사람이 착용한 파격 망사 드레스는 '발렌티노' 제품이다. 가격은 685만원이다.

발렌티노 런웨이 모델은 속옷 없이 과감한 룩을 선보였다. 모델은 재킷을 걸쳐 노출을 줄이고 망사 소매 위에 스터드 팔찌를 레이어드 해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모델은 스터드 장식의 누드 톤 배색 펌프스를 신고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2일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로 활약했다.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 오는 11월12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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