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상속녀'가 신혼 여행으로 선택한 호텔은?…규모 '어마어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24 01:02  |  조회 2373
힐튼 그룹 상속녀 패리스 힐튼, 남편 카터 리움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힐튼 그룹 상속녀 패리스 힐튼, 남편 카터 리움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세계적 호텔 체인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초호화 신혼 여행을 떠났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허니문 월드 투어의 첫 번째 여행지 보라보라섬. 남태평양에서 수영하기. 사랑과 함께"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남편 카터 리움과 래시가드를 입고 바닷속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들은 가오리를 잡고 수영을 즐기거나 요트를 타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튼이 휴가를 떠난 곳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타히티 보라보라섬이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전 국내에서도 신혼부부들의 럭셔리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호텔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이 선택한 숙박 장소에 관심이 쏠렸다. 패리스 힐튼은 "증조할아버지의 이름을 딴 콘래드 힐튼 보라보라에 왔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가 찾은 곳은 콘래드 보라 보라 누이 리조트다. 6성급 초고급 풀빌라 객실로 이뤄져 있으며 바다 위에서 숙박을 즐길 수 있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조부 고(故) 배런 힐튼의 대저택인 벨에어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 리움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패리스 힐튼은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다.

3일간 치러진 결혼식, 피로연, 축하 파티에서 힐튼은 초호화 명품 드레스를 4벌이나 착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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