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어딨냐"…티파니·수영·엄정화, 속옷 입고 등장한 ★들

과감한 란제리 룩 입고 '2021 MAMA' 시상자로 나선 엄정화-티파니 영-최수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13 00:00  |  조회 184656
/사진=티파니 영, 최수영 인스타그램
/사진=티파니 영, 최수영 인스타그램
파격 란제리 룩을 착용한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최수영이 시상대에서 "이효리 언니 어디 계시냐"고 외쳤다.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CJENM스튜디오센터에서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21 MAMA)에서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티파니 영과 배우 최수영이 동반 시상자로 참석했다.

가수 티파니 영, 최수영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티파니 영, 최수영 /사진=임성균 기자
시상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두 사람은 아찔한 란제리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브라와 브리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톰포드'의 전신 레이스 룩 의상을 입었다. 최수영은 빨간색 브라와 망사 톱으로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는 '돌체 앤 가바나'의 레드 슈트를 착용했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노출로 달라진 소녀시대의 매력을 발산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베스트 여자 그룹상을 시상했다.

최수영은 "내가 죽어도 여자 그룹상 시상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 소녀시대가 'MAMA'에서 3번이나 수상한 상"이라며 "효리 언니 어디 계시냐. 세대를 아우르는 분들과 기쁨을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가수 최수영, 엄정화, 티파니 영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최수영, 엄정화, 티파니 영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이후 시상식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등장해 올해의 가수상을 시상했다. 엄정화는 블랙 란제리가 드러나는 독특한 전신 컷아웃 의상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파격적인 란제리 룩 무대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엄정화는 여전히 탄력 넘치는 몸매로 노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티파니 영과 최수영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 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소파에 기대 가슴선을 드러내는 포즈로 아찔함을 자아냈다. 최수영은 재킷을 벗고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톱 자태를 뽐냈다.

엄정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영, 최수영과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과감한 란제리 룩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스타일링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효리가 'MAMA'의 역대 최초 여성 호스트로 활약했다. 이효리는 레드카펫부터 피날레 무대까지 다채로운 4색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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