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vs 모델, '최신상'으로 완성한 강렬한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배두나,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제작발표회 패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2.26 01:01  |  조회 27346
배우 배두나, 루이 비통 2022 리조트 컬렉션/사진=넷플릭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배우 배두나, 루이 비통 2022 리조트 컬렉션/사진=넷플릭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배우 배두나가 런웨이 모델 룩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배두나는 지난 22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배두나/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배두나/사진제공=넷플릭스
이날 배두나는 빨간색 번개 모티프와 화려한 어깨 장식이 더해진 상의에 군데군데 매듭이 더해진 독특한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배두나는 팔 라인을 따라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디자인의 상의를 선택해 드라마틱한 룩을 연출했으며, 부츠컷 바지에는 화이트 부츠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또한 배두나는 앞머리를 내린 짧은 단발머리에 길게 늘어지는 귀걸이와 금빛 반지를 착용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루이 비통 2022 크루즈 컬렉션/사진=루이 비통(Louis Vuitton) /편집=이은 기자
루이 비통 2022 크루즈 컬렉션/사진=루이 비통(Louis Vuitton) /편집=이은 기자
배두나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2 크루즈 컬렉션 제품으로, 국내 갓 출시된 최신상 아이템이다.

루이 비통 모델은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상의에 매듭 장식이 더해진 하이웨이스트 바지를 입고, 갈색 미디부츠를 함께 매치해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이 부츠 안으로 바지 밑단을 넣어 입은 반면 배두나는 부츠 위로 바짓단이 내려오도록 입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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