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송지아, 가슴선 드러낸 '518만원' 드레스…"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룩 선보인 유튜버 프리지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26 01:00  |  조회 266568
/사진=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인스타그램, 생 로랑
/사진=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인스타그램, 생 로랑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출연한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아찔한 드레스 룩을 뽐냈다.

지난 22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저와 같이 핫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송지아는 깊게 파여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찔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벨트 장식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초커로 긴 목선을 돋보이게 했다.

옆머리를 내린 포니테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낸 송지아는 모노크롬 네일아트와 럭셔리 워치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송지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생 로랑' 2020 F/W 컬렉션의 라텍스 소재 드레스다. 가격은 4290달러로 한화 약 518만원대다. 불빛에 반사되는 광택감과 허리의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송지아가 함께 매치한 초커는 '디올', 시계는 '롤렉스' 제품이다. 착용 제품 합만 무려 2000만원이 넘는다.

생 로랑 런웨이 모델은 드레스에 볼드한 골드 체인 초커를 레이어드했다. 모델은 앞트임 드레스에 광택이 도는 블랙 페이턴트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생 로랑, 디올,롤렉스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생 로랑, 디올,롤렉스 /편집=마아라 기자
한편 1997년생인 송지아는 23일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 56만4000명, 유튜브 구독자 62만9000명을 거느린 유명 인플루언서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한 송지아는 남녀 출연진들이 첫인상을 남기는 자리에 원피스, 가방, 주얼리 모두 명품으로 휘감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지아는 "제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귀엽고 섹시하다?"라며 "어떤 여자가 와도 이길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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