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걸친 것만 '9229만원'…몸매 드러난 드레스 룩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2021 MBC 가요대제전 MC 맡은 가수 겸 배우 윤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2.01.04 00:31  |  조회 7068
가수 겸 배우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알렉스 페리
가수 겸 배우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알렉스 페리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해 12월31일 방송된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2PM 준호, 장성규와 함께 진행을 맡았을 당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겸 배우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이날 윤아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핑크 튜브톱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윤아는 멀리서도 반짝이는 커다란 모티브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윤아는 또렷한 눈매를 살린 글리터 아이메이크업과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하고 화사한 피부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알렉스 페리, 샤넬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알렉스 페리, 샤넬 /편집=마아라 기자
윤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알렉스 페리'(Alex Perry)의 2020 FW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2250유로로 한화 309만원대다.

주얼리는 모두 '샤넬'의 화인 주얼리 라인이다. 0.41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0.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에 2.01캐럿에 달하는 49개의 다이아몬드가 수놓인 목걸이의 가격은 무려 5240만원이다. 귀걸이 역시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3680만원이다.

알렉스 페리 모델은 주얼리 없이 비비드한 드레스만으로 멋을 냈다. 짙은 핫핑크 벨벳 소재가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한다. 모델은 눈썹이 드러나는 처피뱅 헤어스타일과 팔뚝의 타투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최근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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