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vs 제니, '604만원' 초미니 망사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김나영·제니, 밀착되는 망사 원피스 소화…스타일 차이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1.28 16:3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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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김나영, 제니 인스타그램 |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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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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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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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나영이 입었던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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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또한 제니는 이국적인 초록빛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블랙 매니큐어를 발라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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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21/2022 크루즈 컬렉션 쇼/사진=샤넬(Chanel) 공식 홈페이지 |
면 티셔츠에 캐시미어 소재의 망사 드레스가 더해진 의상으로, 어깨 스트랩에 더해진 리본 장식과 크리스탈 장식, 의상 전면에 샤넬 로고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04만원.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는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후 인스타그램에 달달한 커플룩 사진을 올리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제니는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전 여자친구인 캐나다 가수 그라임스의 신곡 'Shinigami Eyes'(시니가미 아이즈)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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