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깊게 파인 '1811만원대' 드레스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김성령, '킬힐' 제작발표회 패션…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20 00:30  |  조회 137710
배우 김성령/사진=tvN,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배우 김성령/사진=tvN,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배우 김성령이 가슴선을 살짝 드러낸 우아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김성령은 지난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성령/사진제공=tvN
배우 김성령/사진제공=tvN
이날 김성령은 봉긋한 어깨 라인과 갈색 포인트 그래픽이 더해진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금색 스트랩 뮬을 신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김성령은 가슴선이 살짝 드러날 정도로 깊이 파인 브이넥 드레스를 택해 작은 얼굴을 더 작아보이도록 연출했다.

배우 김성령/사진제공=tvN /편집=이은 기자
배우 김성령/사진제공=tvN /편집=이은 기자
김성령은 세련된 쇼트 커트 헤어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짝 더해 시크한 룩을 연출했으며, 매끈한 피부결에 생기를 가볍게 더한 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를 강조했다.

김성령은 56세 나이에도 탄력 있는 피부결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성령은 우아한 드레스 룩에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귀걸이는 양쪽 디자인이 다른 것을 택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김성령, '킬힐' 제작발표회 패션…어디 거?


가브리엘라 허스트 2022 리조트 컬렉션/사진=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편집=이은 기자
가브리엘라 허스트 2022 리조트 컬렉션/사진=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편집=이은 기자
이날 김성령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의 2022 리조트 컬렉션 제품이다.

어깨를 크게 부풀린 퍼프 소매와 물결 모양의 갈색 프린트가 돋보이는 롱 드레스로, 가격은 340만원대(매치스패션 가격 기준)다.

룩북 모델은 롱 드레스에 리본 스트랩 벨트를 더해 허리선을 강조했다. 김성령이 금색 뮬을 신은 반면 모델은 투박한 검은색 앵클부츠를 신어 색다른 룩을 완성했다.

또한 김성령은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럭셔리 주얼리를 택했으나 모델은 간결한 뱅글만 한쪽 손목에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김성령/사진=tvN, 타사키(TASAKI) /편집=이은 기자
배우 김성령/사진=tvN, 타사키(TASAKI) /편집=이은 기자
김성령이 착용한 주얼리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 제품이다.

별과 행성을 모티프로 한 '키네틱 컬렉션'의 귀걸이와 반지로,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가 장식됐다. 가격은 각 1166만원, 305만원이다.

한편 '킬힐'은 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오를수록, 더 높을수록 탐하고 싶어지는 욕망과 권력, 이를 둘러싼 세 여자의 뜨겁고도 격정적인 이야기가 밀도 높게 펼쳐진다. 배우 김하늘, 김혜영,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당초 '킬힐'은 23일 밤 10시30분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월9일로 첫 방송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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