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vs 화사, 과감한 커트아웃 드레스…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아이린, 화려한 가방 포인트…마마무 화사, 시크한 블랙 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16 00:00  |  조회 6391
모델 아이린,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아이린, 화사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아이린, 화사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그룹 마마무 화사와 같은 드레스를 서로 다른 분위기로 소화했다.

아이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매혹적인 커트아웃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아이린, 초밀착 드레스+귀걸이·가방 포인트


모델 아이린/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아이린은 드레스 전면에 아찔한 커트아웃과 옷핀 장식이 더해진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옆트임이 살짝 더해진 드레스를 택한 아이린은 등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금빛 메탈 장식이 더해진 샌들을 신었다.

모델 아이린/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금발머리를 길게 풀어내린 아이린은 굵은 골드 로고 귀걸이에 2가지 패턴이 프린트된 미니백을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마마무 화사, 올블랙룩에 '골드' 포인트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아이린의 드레스는 앞서 화사도 입었던 제품이라 눈길을 끈다.

화사는 지난 9일 해당 드레스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드레스 군데군데 과감한 커트아웃이 더해진 블랙 밀착 드레스에 화려한 금빛 목걸이를 매치했으며, 옷핀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블랙 미니백을 들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아이린이 굵은 링 귀걸이와 펜디의 'FF 로고' 프린트와 베르사체의 골드 바로크 프린트가 어우러진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한 반면 화사는 화려한 목걸이와 시크한 블랙 바게트 백으로 멋을 냈다.



아이린·화사가 입은 드레스…어디 거?


모델 아이린과 그룹 마마무 화사가 입은 것과 같은 '펜다체' 컬렉션 드레스를 입은 룩북 모델. /사진=펜디(FENDI)/편집=이은 기자
모델 아이린과 그룹 마마무 화사가 입은 것과 같은 '펜다체' 컬렉션 드레스를 입은 룩북 모델. /사진=펜디(FENDI)/편집=이은 기자
두 사람이 걸친 아이템은 모두 패션 브랜드 '펜디'(FENDI) '베르사체'(VERSACE)가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인 'FENDACE'(펜다체) 컬렉션 제품이다. 펜디의 'FF' 패턴과 베르사체의 옷핀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아이린과 화사가 입은 롱 드레스는 아찔한 사선 슬릿과 커트아웃 디테일이 멋스러운 제품으로, 가격은 450만원이다. 함께 매치한 금빛 메탈 장식 샌들은 315만원이다.

룩북 모델은 밀착 롱 드레스와 함께 베르사체 특유의 옷핀 장식에 펜디의 FF 로고가 더해진 선글라스와 굵은 금빛 초커, 뱅글을 함께 착용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아이린은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화사는 가수 이효리가 출연하는 티빙 오린지널 예능 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 모습을 비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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