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를 어디까지 푼 거야…크리스틴 스튜어트 과감한 의상 '깜짝'

크리스틴 스튜어트, 칸 영화제서 '샤넬' 최신상 완벽 소화…같은 옷 다른 느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26 23:00  |  조회 15807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Reuter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Reuter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크라임 오브 더 퓨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배우 비고 모텐슨과 레아 세이두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Reuter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Reuters/뉴스1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재킷과 바지가 연결된 형태의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발랄한 레드 체크 패턴의 트위드 소재로 제작된 의상이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상의 단추를 4개나 풀어내려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찔한 클리비지 룩을 완성했다.

그는 긴 바지에 아찔한 플랫폼 부츠를 매치해 긴 다리를 강조했으며, 짧은 머리를 한쪽으로 모두 넘겨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투명한 메이크업을 연출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노란색 틴티드 선글라스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왼쪽)가 24일(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패션 브랜드 '샤넬' 2023 리조트 컬렉션 오프닝 의상(오른쪽)을 입었다./사진=Reuters/뉴스1, 샤넬(Chanel)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왼쪽)가 24일(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패션 브랜드 '샤넬' 2023 리조트 컬렉션 오프닝 의상(오른쪽)을 입었다./사진=Reuters/뉴스1, 샤넬(Chanel)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선택한 것은 지난 5일 공개된 패션 브랜드 '샤넬'의 최신상 제품이었다.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원'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샤넬 2023 리조트 컬렉션의 오프닝을 장식한 의상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너 없이 과감하게 가슴선을 드러낸 반면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반짝이는 은빛 시퀸 장식의 레이서 탱크톱과 함께 새빨간 체크 트위드 점프슈트를 소화했다.

또한 모델은 의상과 같은 트위드 소재의 볼캡과 큼직한 링 귀걸이, 깜찍한 화이트 미니백을 함께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트와일라잇'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교제해 화제를 모았으나 3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양성애자임을 선언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달 초 동성 연인인 시나리오 작가 딜런 마이어와 약혼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3월 열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스펜서'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크리스틴 스튜어가 영화 '크라임 오브 더 퓨처'로 칸 여우주연상을 거머쥘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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