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신 7개월 때 ♥임창정과 결혼, 눈물 꾹 참았다"…이유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14 10:47  |  조회 1633
/사진=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식 때 눈물을 참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자신의 결혼식을 위해 미국 뉴욕에서 날아온 23년 친구의 축사를 들으며 쏟아지는 눈물을 애써 참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 손담비는 시부모님과 인사를 나눈 후 어머니와 인사를 나누기 위해 마주 본 순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와 포옹을 나누던 손담비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그의 어머니 역시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숙은 "이건 참을 수 없는 눈물이다. 속에서 나오는 눈물"이라고 했고, 이지혜 역시 "너무 눈물 난다. 지금 봐도 눈물 난다"며 공감했다.

김숙은 "이현이도 (결혼식 때) 울었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는 "결혼 한 번 밖에 안 했는데 왜 기억이 안 나냐"고 나무랐고고 김구라는 "그럼 안 운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김숙은 "지금도 이렇게 우는데 그때 안 울었다고?"라며 이현이도 분명히 울었을 거라고 짐작했고, 손담비 역시 "아니다, 울었을 것"이라고 했다.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저는 안 울었다"고 결혼식 당시를 떠올렸다.

서하얀은 "왜냐하면 (임신) 7개월 때 결혼했다. 울기까지 하면 사진이 너무 추하게 나오겠다. 그래서 꾹 참았다"고 결혼식 때 울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서하얀은 전 아내와 아들 셋을 둔 18살 연상 임창정과 2017년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서하얀은 199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2세다.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 쇼핑몰 모델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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