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해주다 점점 바뀌어" 고아라, 의미심장 글…무슨 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14 13:58  |  조회 3204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배우 고아라가 의미심장한 글을 공유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고아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엔 다 잘해준다. 그리고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점점 사람이 바뀌는 건데, 그래서 사람 볼 때 얼굴 만큼이나 인성도 중요하더라"라고 적힌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아라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먼저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보이지 않는 것들의 더 중요함.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 잘 경험하고 잘 성장하면 좋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는 '#공감' '#좋은글' '#공유'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책 표지만 보고 평가하면 안 되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죠", "맞는 말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아야죠" 등의 댓글로 공감을 표했다.

또 다른 팬들은 "잘 경험하고 잘 성장할 거예요", "언니 항상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무슨 일이에요? 괜찮은 거죠?"라며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다.

한편 고아라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인 영화 '슬픈 열대'에 출연한다.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로, 배우 김선호,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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