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화사+모던' 신혼집 공개…이상민 "미니멀해" 감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20 07:25  |  조회 676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박군과 그룹 LPG 출신 배우 한영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 한영 부부의 집들이에 초대받은 가수 이상민, 배우 임원희,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 임원희, 최진혁은 휴지와 수박, 화분, 원앙 한쌍 등 선물을 잔뜩 사들고 박군 한영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다.

박군 한영 부부의 신혼집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넓은 거실에는 아이보리색 소파가 놓여 있었고, 창가에는 길쭉한 식탁이 놓여있었다.

집 복도에는 웨딩 사진들이 놓여있었고, 집안 곳곳이 센스있는 소품들로 장식돼 있었다. 침실은 화사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이상민은 창가에 둔 식탁에 대해 "요새 식탁을 거실에 놔두는 경우가 많다"고 했고, 박군은 "뷰가 좋아서 (놨다). 와인도 마시고 식사도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이어 박군은 침실을 소개했다. 화이트톤 침실에 이상민은 "화이트를 좋아하시는 구나. 한영씨 스타일이 미니멀하다"며 감탄했다.

임원희가 "안방이 제일 궁금했다"고 하자 최진혁은 "형님 왜 안방이 궁금하신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하얀 침구가 놓인 넓찍한 침대를 바라보며 "되게 구름 같다. 눕을 싶을 정도로 푹신푹신할 것 같다"고 했고,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눕지마, 진짜. 헛소리하지마 정말로. 이건 못 참아"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임원희는 "이불 한 번 만져봐도 되냐"며 이불을 만지작거리자 서장훈은 "만지지도 마요"라며 발끈했다.

모든 걸 신기해하는 임원희, 이상민에게 박군이 "예전에 이렇게 두지 않았냐"고 하자 임원희는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며 한숨을 쉬었고, 이상민은 "나는 빨간색 같이 강렬한 색이 유행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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