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와 연락 끊었냐" 묻자…문자 인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04 08:34  |  조회 1727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와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Q&A창을 열어 누리꾼들이 보낸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외할머니랑은 연락 끊고 사시나요"라고 물었고, 최준희는 할머니와 나눈 문자 메시지 사진을 올리며 "엥? 전혀?"라고 답했다.

최준희가 공개한 사진 속 최진실의 어머니이자 최준희의 외할머니는 "준희야! 내가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어. 내 입에 딱이야. 제과점 해도 되겠어. 건포도하고 호두나 잣이 들어가면 완벽할 거 같아. 잘 먹었어, 고마워. 잘자"라고 다정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최준희 역시 "응, 잘자"라고 답했고, 이후 자신이 직접 만든 빵 사진을 여러 장 보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돼 있는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지난달 6일 계약을 맺은 지 약 3개월 만에 전속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준희는 "배우 꿈의 무산이라기보단 아직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다"며 "내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 연습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은 것 같고 아직 그만큼 이 직업에 열정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