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우주소녀 콘서트서 보안담당자에 제지 당해…무슨 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07 16:09  |  조회 3969
배우 김태리, 그룹 우주소녀 보나/사진제공=tvN
배우 김태리, 그룹 우주소녀 보나/사진제공=tvN

배우 김태리가 그룹 우주소녀 콘서트에서 영상을 찍다 제지당한 일화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곡으로 컴백한 그룹 우주소녀와 가수 김희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DJ로 가수 황치열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주소녀 보나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고유림 역으로 출연한 것을 언급했다.

보나는 "저를 아시는 분도 (드라마 속 내가) 신인 배우인 줄 아셨다는 분이 있더라"며 "많이 배웠고, 태리 언니와 같이 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보나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함께 출연했던 김태리가 최근 우주소녀 콘서트를 찾았다가 보안담당자에게 제지를 당한 이야기가 나왔다.

우주소녀 연정은 "김태리 선배님은 콘서트에 다니시지 않아 잘 모르시지 않나. 콘서트는 촬영 금지라 시큐리티(보안담당자)에게 제지당했다더라"며 "보나 언니가 나올 때마다 언니의 마음으로 찍다가 걸려서 멋쩍게 내리셨다고 하더라"며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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