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이탈리아서 입은 강렬한 핑크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11 00:00  |  조회 10720
그룹 마마무 화사, 발렌티노 2022 F/W 컬렉션 쇼./사진=화사 인스타그램, 발렌티노(Valentino)
그룹 마마무 화사, 발렌티노 2022 F/W 컬렉션 쇼./사진=화사 인스타그램, 발렌티노(Valentino)

그룹 마마무 화사가 과감한 초미니 패션을 선보였다.

화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마음 속 깊은 울림이 있었다. 내 새로운 친구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화사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 2022 가을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했다.

그룹 마마무 화사, 발렌티노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디렉터 이지트 투르한/사진=이지트 투르한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화사, 발렌티노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디렉터 이지트 투르한/사진=이지트 투르한 인스타그램

화사는 '발렌티노'(Valentino)의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디렉터인 이지트 투르한(Yigit Turhan)을 직접 태그하며 그를 '새 친구'라 적었고, 이지트 투르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이날 화사는 화려하게 빛나는 시퀸 소재와 꽃 장식이 돋보이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화사는 의상 옆 부분에 깊은 트임이 더해진 과감한 드레스에 밀착 타이즈와 아찔한 플랫폼 힐을 신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화사는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과 미니 백, 타이즈와 어마어마한 굽 높이의 하이힐까지 모두 핫핑크색을 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긴 머리를 높이 올려 묶고 잔머리를 살짝 내린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화사는 목 위로 올라오는 디자인의 하이넥 드레스와 어울리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사는 메이크업 역시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에 핫핑크 립 포인트를 더해 통일감을 더했다.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화사./사진=화사 인스타그램

화사는 이탈리아 로마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 외에도 럭셔리한 호텔 방에서 촬영한 사진들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옆트임이 파격적인 화려한 꽃 장식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벽에 기대어 긴 다리를 자랑하는 등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화사가 입은 화려한 시퀸 드레스…모델 룩 보니?


발렌티노 2022 F/W 컬렉션 쇼./사진=발렌티노(Valentino) /편집=이은 기자
발렌티노 2022 F/W 컬렉션 쇼./사진=발렌티노(Valentino) /편집=이은 기자

이날 화사가 입은 의상은 '발렌티노'(Valentino) 2022 F/W 컬렉션 제품이다.

화사는 런웨이에 올랐던 모델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컬렉션 쇼에 오른 의상보다는 비교적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소화한 것이 눈에 띄었다.

모델은 촉촉하게 젖은 듯한 웨트 헤어에 화려한 꽃 장식 드레스를 입었다. 모델은 드레스와 같은 소재의 핫핑크 시퀸 글러브를 착용했으며, 같은 색 타이즈와 플랫폼 힐을 신어 목부터 발끝까지 핫핑크 컬러로 통일된 룩을 선보였다.

반면 화사는 화려한 장갑 대신 간결한 반지를 착용했으며, 깜찍한 사이즈의 핫핑크 미니백을 클러치처럼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를 발표했다. 완벽을 욕심낼수록 공허해지는 굴레 속에 온전히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자유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은 'I'm a 빛'(암어빛)으로 화사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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