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맞아?" 파격 스타일 변신…♥이상순과 '전참시' 등장 예고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10 15:45  |  조회 91276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이효리가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는 코미디언 홍현희,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 부부가 전 매니저 황정철과 함께 제주도로 만삭 화보 촬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회, 해산물을 비롯해 돼지고기구이 등을 푸짐하게 즐기는 한편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모래 구덩이를 파는 등 만삭 화보 촬영에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만삭 화보를 건지려고 제주에 온 것 아니냐"며 뿌듯해하면서도 고된 촬영에 "애 낳겠다, 여기서"라며 해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홍현희는 "우리 친언니"라며 가수 이효리를 소개했고, 이와 함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등장했다. 황정철 전 매니저는 "아우라가 느껴졌다"며 강렬했던 이효리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이효리는 눈썹 위로 올라오는 짧은 앞머리와 파격적인 층과 곱슬곱슬하게 웨이브가 더해진 울프컷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 매치로 '연예인'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만남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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