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다 했어?" 앤디♥이은주, 혼인신고 4일 만에 부부싸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11 16:19  |  조회 2268
그룹 신화 앤디, 아나운서 이은주./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그룹 신화 앤디, 아나운서 이은주./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그룹 신화 앤디, 아나운서 이은주 부부가 혼인신고 4일 만에 첫 부부싸움을 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만능 살림꾼' 앤디의 살림 비법과 함께 앤디 이은주 부부의 첫 부부싸움 현장이 공개된다.

앤디는 지난 방송에서 이미 수준급 요리 실력과 남다른 정리 기술을 자랑한 바 있다.

앤디가 신혼집을 대청소하는 모습은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심지어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곳까지 청소하는 앤디를 보며 '넘사벽 깔끔왕'으로 소문난 MC 서장훈마저 "내가 남의 집은 잘 안 가는데 저 집이라면 (가보고 싶다)"라며 흡족해했을 정도라고.

티끌 하나 용납하지 않는 앤디만의 살림 비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앤디 이은주 부부 사이에는 일촉즉발의 기류가 포착되기도 한다.

지난달 결혼식을 마친 앤디 이은주 부부는 혼인신고 4일 만에 첫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

알콩달콩 신혼 생활 도중 앤디에게 의문의 문자 한 통이 도착했고, 계속되는 앤디의 수상한 태도에 이은주의 분노가 폭발하고 만 것.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이어 부부 사이에 오해가 생겼던 역대급 사건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계속되는 신경전에 아내 이은주는 "말 다 했어?"라며 분노를 터뜨렸고, 급기야 앤디는 "얘기하지 말까?"라고 맞받아치며 감정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두 사람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

아내 이은주가 울컥하는 모습에 MC들 마저 "일단 상황을 지켜보자"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에서 앤디와 이은주의 부부싸움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깜짝 해결책을 제시한다. 김구라는 과열된 분위기 속 부부싸움을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건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늦둥이 아빠' 김구라의 해결책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앤디 이은주 부부의 첫 부부싸움이 그려지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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