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휴대폰에 '덕지덕지'…누리꾼 감동한 '스티커'의 정체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12 14:30  |  조회 2924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유재석의 알록달록 화려한 휴대폰 장식이 방송 중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녹화에 지각한 방송인 지석진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석진이 형 이렇게 안 오면 되냐"고 투덜거렸고, 송지효는 "영상 통화를 해보라"고 제안했다.

전소민은 "화장실에 계신 것 같다"고 추측했으나 양세찬과 유재석은 "이 정도면 석진이 형이 연예인병에 걸린 것"이라며 지석진 놀리기에 돌입했다.

유재석은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직접 지석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의 휴대폰 뒷면에 알록달록한 스티커들이 붙어있는 것이 포착됐다.

/사진=SBS '런닝맨', SAMG엔터테인먼트
/사진=SBS '런닝맨', SAMG엔터테인먼트

한 누리꾼은 유재석의 휴대폰에 붙여진 스티커가 KBS2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보인다고 추측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유재석 휴대폰 뒷면에 붙여진 캐릭터 모양은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 하츄핑과 '차차핑' '아차핑' '차차핑' '바로핑' 등과 유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플레이유 PLAYou : 카카오TV'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플레이유 PLAYou : 카카오TV' 영상 캡처

앞서 유재석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플레이유' 미공개 영상에서 딸 나은 양이 해당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은 아가씨 귀엽네. 아빠 휴대폰에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나은 양과 동갑인 우리 조카도 '캐치! 티니핑' 엄청 좋아한다", "요즘 아기들 사이에 유행인 것 같더라", "그걸 안 떼고 붙이고 다니는 아빠 너무나 스위트하다", "다정한 아빠 유재석",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전 아나운서 나경은과의 결혼해 슬하에 13살 아들 지호, 5살 딸 나은 등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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