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집 앞에서 잠든 적도…" 최다니엘, 연애 흑역사 고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25 08:27  |  조회 26201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최다니엘이 연애 흑역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다니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서장훈은 "'로코 장인' 최다니엘은 실제로는 너무 찌질한 나머지 연애 흑역사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여자친구 집 앞에서 잔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여자친구 집이 아니라 집 앞에서 잔 거냐"고 물으며 깜짝 놀랐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최다니엘은 "그때가 대학생 때였다. 내가 대학교 'CC'(캠퍼스 커플)였는데 원래 그때는 자주 싸우지 않나. 그날도 싸우고 여자친구 집에 찾아갔는데 아예 나오지도 않더라. 연락이 아예 안 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결국 '언젠간 나오겠지' 싶어서 기다리다가 너무 춥고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그 길목에는 다른 호수 사람들이 지나가니까 끝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들었다"고 설명했다.

최다니엘은 당시 여자친구에 대해 "지금은 잘 살고 있을 것"이라고 했고, 이에 신동엽은 "최다니엘이 TV에 나올 때마다 '쟤 예전에 우리 집 앞에서 잤잖아'라고 계속 얘기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다니엘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의 팩트 폭행이 주특기인 웹툰 회사 부편집장 역으로 4년 만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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