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파리 굿즈샵서 60만원 '플렉스'…"공주님처럼 즐긴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28 07:34  |  조회 1375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감동 가득한 프랑스 여행을 즐겼다.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지난 27일 '김나영의 진짜 파리 여행 브이로그! 몽생미셸 투어,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 올드카 야경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나영은 "떠나시는 분들도 많지만 못 떠나시는 분들에게 대리만족을 드려야하지 않냐"며 프랑스 파리로 나만의 여행을 떠나게 됐음을 알렸다.

김나영은 욕조, 세면대 2개 등이 갖춰진 욕실과 알록달록한 가구로 꾸며진 넓은 호텔 방에 짐을 풀었다.

호텔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관광에 나섰다. 김나영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몽생미셸,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수도원에 간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가이드는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에 대해 "모네가 평생의 마지막 열정을 다 쏟아부어서 만든 정원이다. 자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자기가 그리고 싶은 세상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고 김나영은 "와,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모네의 정원을 찾은 김나영은 "진짜 예쁘다"라며 감탄했고 사진을 찍기 바빴다. 모네의 집에 들어가서도 "너무 예쁘다. 정신을 좀 잃었다"며 연신 감탄했다.

굿즈샵을 찾은 김나영은 "'굿즈샵에서 기념품을 사지 않으면 그곳은 가지 않은 것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냐"며 결국 굿즈를 60만원 어치나 구입했다. 그는 "너무 감동 받아서"라며 거한 기념품 플렉스 이유를 설명했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았다"고 돌아봤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이후 점심 식사와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즐긴 김나영은 "오늘 일정이 많더라. 한 옷으로만 입으면 사진이 똑같지 않나"라며 블랙 퍼프 드레스에서 빨간색 니트와 청바지로 갈아입었다.

몽생미셸에 도착한 김나영은 "프랑스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다"며 감격했고 "너무 아름답다. 뭐라고 말을 해야 될 지 모를 정도다. 보고 이렇게 감동적인 경험이 손에 꼽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몽생미셸 관광을 마친 김나영은 "아름다운 걸 너무 많이 보니까 과식한 느낌이다. 울컥했다. 감동적이었다"고 몽생미셸을 기억했다.

다음날 김나영은 아침과 낮에는 파리지앵처럼 길거리를 걸으며 관광을 즐겼고, 센강을 바라보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며 도시 구석구석을 돌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 캡처

밤에는 기사 필립이 운전하는 빈티지 차를 타고 차 안에서 샴페인을 즐기며 야경을 즐겼다.

김나영은 "'미드나잇 인 파리' 같다"며 "파리에 그냥 아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가 빈티지카 끌고 나온 느낌"이라며 파리 야경을 즐기며 감탄했다.

특히 김나영은 반짝거리는 에펠탑을 보고는 "뭔가 행복해졌다. 반짝거리니까"라며 활짝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운전기사 필립에게 가장 로맨틱한 장소로 인도해달라고 요구한 김나영은 목적지에 도착한 후 "너무 좋다. 너무 꿈 같다"며 "파리의 밤을 제대로 공주님처럼 즐긴다"고 만족했다.

그러가다도 "(신우와 이준이가) 나중에 크면 데리고 와서 센강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싶다. 코끝이 찡해진다"며 두 아들들을 떠올렸다.

빈티지카 투어를 마친 후 김나영은 "빈티지 카 투어를 할 땐 옷을 단단히 입어라. 바람이 엄청 차다. 그리고 머리를 묶어라. 머리 날려서 장난 아니다. 엉망진창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사진 찍기도 좋은 것 같고 로맨틱한 밤을 보내기 좋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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