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아들 부상당한 모습 충격…"왜 이런 시련이, 수술 잘 되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02 12:15  |  조회 9370
배우 방은희(왼쪽)가 2일 자신의 아들 김두민의 사고 입원 소식을 알리며 공개한 사진.(오른쪽)/사진=방은희 인스타그램.
배우 방은희(왼쪽)가 2일 자신의 아들 김두민의 사고 입원 소식을 알리며 공개한 사진.(오른쪽)/사진=방은희 인스타그램.

배우 방은희가 아들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방은희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망을 갖자, 무지개야. 나한텐 우리 아들 뿐인데 왜 이런 시련이"라며 아들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들아, 수술 잘 될 거고 잘 버텨보자"라며 아들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태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제 아들 도와주소서"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은희는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천둥번개가 친다. 이 새벽"이라며 비 내리는 새벽 사고로 다친 아들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표하기도 했다.

방은희는 또 "#사고 #입원 #수술잘되길 #힘내자 #사랑해 #나한텐너밖에없어" 해시태그로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씨는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셔츠에도 피를 흘린 듯 핏자국이 남아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놀랐어요. 대체 무슨 일이. 기도하겠습니다. 수술 잘 될 거예요", "수술 회복 잘 되길 기도할게요", "언니에게 더 이상 시련이 없으리라 굳게 믿어요. 무조건 잘 될 거예요" 등의 댓글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6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6세인 방은희는 200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03년 이혼했으며, 2010년 재혼했으나 결혼 생활 9년 만에 다시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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