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20대 중반에 결혼할 뻔" 고백에…데니안 "얘기해도 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02 13:44  |  조회 1402
그룹 god 손호영(위), 안데니(아래)./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그룹 god 손호영(위), 안데니(아래)./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그룹 god 손호영이 결혼까지 생각했던 과거 연애사를 고백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는 '신입 수강생'으로 합류한 손호영이 같은 그룹 멤버 데니안, 윤계상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손호영은 god 멤버 중 자신과 같이 '싱글'인 데니안과 레스토랑에서 만나 '남남(男男) 데이트'를 한다. 서로가 민망한 상황에서 메뉴 고르기에 열중하던 두 사람은 손호영의 강력 주장에 따라 '2인 5메뉴'를 주문하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낸다.

손호영은 식사를 하던 중 "솔직히 나 20대 중반에 결혼할 뻔 한 적 있잖아"라고 깜짝 고백해 데니안은 "이런 얘기 해도 돼?"라며 깜짝 놀란다.

손호영은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을 뿐만 아니라 급기야 데니안의 연애사까지 강제 소환해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두 사람은 "누가 먼저 결혼을 할 것 같은지 god 멤버들에게 물어보자"며 전화를 돌린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전화를 받은 사람은 지난 6월 5살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윤계상이었다. 윤계상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 후 약 1년 만에 결혼식을 치렀다. 당시 결혼식에는 god 멤버들이 참석해 윤계상을 축하했다.

윤계상은 두 사람의 질문에 0.1초 만에 대답하고는 특히 "손호영의 신랑 점수는 마이너스 100점"이라고 말한다.

이에 손호영은 빠르게 수긍한 뒤 "계상이 형 결혼식 보고 마음이 급해졌다. 너무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이에 윤계상은 "결혼하면 세상이 바뀐다. 너무 좋고 행복하다"며 손호영을 독려한다.

데니안과 만난 뒤 집으로 돌아온 손호영은 자신만의 '루틴'을 실행한다. 10년 넘게 해온 습관이라는 손호영의 설명에 '신랑수업' 전 출연진들은 "버릴 게 없는 남자"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또한, 손호영의 집 거실에 자리 잡고 있는 물건들을 확인한 방송인 김원희, 코미디언 신봉선은 "역시!"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호영이 god 멤버들에게 털어놓은 과거 연애담과 처음 공개되는 복층 집에서의 일상은 오는 3일 밤 9시20분 방송되는 '신랑수업'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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