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한때 라이브 카페 사업해"…'상상초월' 매출 깜짝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09 16:14  |  조회 4468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가수 혜은이가 과거 라이브 카페 사업 당시 상상초월 매출액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배우 박원숙, 김청, 이경진, 가수 혜은이 등 자매들은 충북 단양을 찾아 도장깨기 여행을 한다.

단양 도장깨기 여행을 준비한 혜은이는 여행의 첫 목적지인 도담삼봉으로 자매들을 이끈다.

도담삼봉 너머의 작은 섬마을을 본 박원숙은 동생들에게 "이성과 함께 섬에 있는데 배 끊기기 5분 전이라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을 던지고, 자매들은 평균 연령 68세 다운 솔직 화끈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혜은이는 야간통행금지를 피해 밤새 나이트클럽에서 공연했던 일화를 털어놨고, 박원숙은 야간통행금지 때문에 결혼까지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자매들은 이날 과거 자신들이 벌였던 사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청은 과거 흑마늘 김치 사업에 야심차게 도전했지만 눈물을 머금고 접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고, 이경진은 백화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진카페' 운영하기 위해 직접 발품 팔았던 지난날을 회상한다.

혜은이는 "나도 한때 라이브 카페 사업을 했었다"며 당시 어마어마했던 매출액을 공개해 자매들을 놀라게 한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또한 박원숙은 이날 "나는 KBS 최고의 차압 딱지로 소문났었다"며 깜짝 놀랄 과거사를 고백한다. 그러면서 "KBS 경리과 직원으로부터 '제가 본 역대급 차압 딱지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이후 박원숙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배우들이 자신을 찾아와 상담을 청하기도 했다며 '압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건넸던 과거를 떠올린다.

박원숙은 또 "압류 경험 후 모르는 사람이 옆에만 와도 깜짝 놀랐다"며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힌다.

한편 다른 자매들과 단위가 다른 혜은이의 라이브 카페 매출과 박원숙의 압류 이야기가 공개되는 자매들의 단양 여행기는 9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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