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어 홍윤화도…"촬영 중 십자인대파열, 수술 예정"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11 16:23  |  조회 1511
코미디언 홍윤화/사진제공 = tvN STORY
코미디언 홍윤화/사진제공 = tvN STORY

코미디언 홍윤화가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11일 오센에 따르면 홍윤화 측 관계자는 "홍윤화가 전날(10일) 진행된 tvN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며 "오늘(11일) 병원에 가서 확인한 결과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미디언 박나래도 광고 촬영 도중 십자인대파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박나래 역시 수술이 불가피해 모든 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촬영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에 이어 홍윤화까지 여성 코미디언들의 연이은 십자인대 부상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활도 해야할 텐데 어떡하나", "요새 왜 이렇게 부상 소식이 많냐", "씨름하다가 부상 입은 것 같은데 어떡하냐. 쾌유하길", "큰 사고가 아니라 그냥 앞으로 넘어져서 무릎 세게 부딪혀도 다칠 수 있더라. 다들 조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윤화는 200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웃찾사'로 데뷔한 코미디언이다. 동료 코미디언 김민기와 10년 열애 끝에 2017년 8월 결혼했다. 홍윤화는 결혼 후에도 tvN '코미디 빅리그', iHQ '맛있는 녀석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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