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각선미 뽐낸 트위드 미니드레스…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제니, 초미니 드레스로 뽐낸 슬림 실루엣…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20 00:00  |  조회 22029
그룹 블랙핑크 제니, 샤넬 2022/23 크루즈 컬렉션/사진=YG엔터테인먼트, 샤넬(Chanel)
그룹 블랙핑크 제니, 샤넬 2022/23 크루즈 컬렉션/사진=YG엔터테인먼트, 샤넬(Chanel)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우아한 미니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 19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날 제니는 알록달록한 색실로 짜인 트위드 소재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제니는 간결한 일자 네크라인과 치마 밑단을 따라 블랙 라이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입고, 앞코가 뾰족한 블랙 플랫폼 힐을 신어 세련미를 뽐냈다.

제니는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고, 가녀린 어깨와 각선미를 드러내는 미니멀한 드레스만으로 완벽한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또한 제니는 긴 생머리를 풀어내린 뒤, 한쪽 귀 뒤로 살짝 넘긴 스타일에 색감이 거의 없는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샤넬 2022/23 크루즈 컬렉션 쇼./사진=샤넬(Chanel) /편집=이은 기자
샤넬 2022/23 크루즈 컬렉션 쇼./사진=샤넬(Chanel) /편집=이은 기자

이날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그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2022/23 크루즈 컬렉션 제품이다.

제니는 색감이 화려한 트위드 드레스의 허리선을 살려 모래시계 실루엣으로 연출해 입은 반면 모델은 일자로 똑 떨어지는 스타일로 소화했다.

또한 제니는 액세서리 없이 드레스 만으로 포인트를 더했으나 모델은 굵은 링 귀걸이와 핑크빛 로고 장식이 더해진 비즈 롱 목걸이, 화려한 뱅글로 포인트를 더했다.

슈즈 스타일링도 달랐다. 제니는 아찔한 굽 높이의 페이턴트 플랫폼 힐을 택한 반면 모델은 납작한 굽의 플랫슈즈를 신었다.

한편 블랙핑크의 선공개곡 '핑크 베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9일 오후 1시에 공개됐다. 블랙핑크 2집 앨범 '본 핑크'는 오는 9월 16일 발매된다. 이후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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