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각선미 뽐낸 '752만원' 투피스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유리, '더 존: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패션…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9.08 00:00  |  조회 4704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 펜디 2022 F/W 컬렉션 쇼./사진=뉴스1, 펜디(FENDI)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 펜디 2022 F/W 컬렉션 쇼./사진=뉴스1, 펜디(FENDI)

그룹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가 클래식한 투피스 룩을 선보였다.

유리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chmt@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chmt@

이날 유리는 몸에 딱 맞는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크롭트 재킷과 같은 소재의 반바지를 맞춰 입고 등장했다.

짧은 재킷에 반바지를 매치한 유리는 여기에 로고 모노그램이 더해진 롱 부츠를 신어 긴 다리를 강조했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사진=뉴스1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사진=뉴스1

유리는 긴 머리를 한쪽으로 풀어내린 스타일로, 금빛 로고 링 귀걸이를 드러내 포인트를 더했다.



유리, '더 존: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패션…어디 거?


펜디 2022 F/W 컬렉션 쇼./사진=펜디(FENDI) /편집=이은 기자
펜디 2022 F/W 컬렉션 쇼./사진=펜디(FENDI) /편집=이은 기자

이날 유리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펜디'(FENDI) 2022 F/W 컬렉션 제품으로, 걸친 아이템 가격만 총 721만원에 달한다.

유리가 입은 의상은 스탠드 칼라와 클래식한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볼레로 스타일의 울 소재 크롭트 재킷과 같은 소재의 반바지로, 가격은 각 310만원, 160만원이다.

함께 매치한 나무 굽과 자카드 소재가 돋보이는 패턴 롱 부츠는 220만원, 금빛 로고 링 귀걸이는 싱글 귀걸이로, 하나에 31만원, 한쌍에 62만원이다.

유리는 이너 없이 재킷만 걸친 뒤, 목선이 살짝 드러나도록 재킷 깃을 젖혀 입은 반면 모델은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받쳐 입고, 재킷 단추를 잠가 입어 하이넥 스타일로 연출했다.

또한 모델은 살짝 걷어 입은 재킷 소매 아래로 차분한 녹색 니트 글러브와 금빛 뱅글을 착용했으며, 바지에는 깜찍한 가방 모양 참을 달아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유리가 FF 모티프의 나무 굽과 자카드 소재가 돋보이는 롱 부츠를 신은 반면 모델은 의상과 같은 소재의 스트랩 힐을 신었다.

한편 권유리가 출연하는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디즈니+ 데이'인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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