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에미상 레드카펫 패션 …드레스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임세령,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패션 '눈길'…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9.14 00:05  |  조회 34357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디올' 2022-2023 F/W 컬렉션 쇼 클로징 모델./사진=AFPBBNews=뉴스1, 디올(Dior)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디올' 2022-2023 F/W 컬렉션 쇼 클로징 모델./사진=AFPBBNews=뉴스1, 디올(Dior)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연인인 배우 이정재와 함께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임세령 부회장은 12일(현지시간) 8년째 공개 열애중인 연인 이정재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임 부회장은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인 이정재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배우 이정재(왼쪽)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AFPBBNews=뉴스1
배우 이정재(왼쪽)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AFPBBNews=뉴스1

이날 임 부회장은 진주가 달린 금빛 레이스 초커가 더해진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AFPBBNews=뉴스1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AFPBBNews=뉴스1

임 부회장은 3:7 가르마로 깔끔하게 묶어 올린 번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귀에 달라붙는 형태의 금빛 볼 귀걸이를 여러 개 착용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는 또 한 손에는 화려한 비즈 자수 장식과 함께 프랑스어로 '태양'이라 적힌 미니 클러치 백을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이정재(왼쪽)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AFPBBNews=뉴스1
배우 이정재(왼쪽)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AFPBBNews=뉴스1

이정재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구찌'(Gucci)의 맞춤 슈트를 택했다.

이정재는 재킷 라펠과 밑단, 주머니 끝을 따라 강렬한 가죽 트리밍과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에 하늘색 셔츠와 블랙 가죽 타이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이정재와 '에미상' 시상식 참석한 임세령 부회장, 드레스 어디 거?


디올(Dior) 2022-2023 F/W 컬렉션 쇼./사진=디올(DIor) /편집=이은 기자
디올(Dior) 2022-2023 F/W 컬렉션 쇼./사진=디올(DIor) /편집=이은 기자

임 부회장이 택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의 2022-2023 가을·겨울(F/W) 컬렉션 제품이다.

해당 드레스는 컬렉션 쇼의 마지막을 장식한 드레스로, 컬렉션에서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바를 강력하게 담아낸 가장 핵심적인 의상이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로, 등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이다. 금빛 레이스에 알알이 진주가 장식된 형태의 초커가 매치된 것이 특징이다.

임 부회장은 런웨이 모델과 같은 의상을 다른 분위기로 연출했다.

임 부회장은 번 헤어에 간결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금빛 초커의 아랫 부분을 젖혀 A라인 형태로 착용한 반면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진주알 장식 머리띠와 진주 귀걸이를 착용했으며, 초커의 잠금장치를 모두 잠가 연출했다.

한편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2015년 1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된 후,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등에서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8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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