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송재희 "난임→2세 임신…태명은 뽁뽁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9.26 20:52  |  조회 1562
/사진=tvN '줄서는 식당'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줄서는 식당'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송재희가 난임 극복을 응원해준 이들에 감사를 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는 송재희가 출연해 MC 박나래, 입짧은 햇님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희는 맛집에 진심인데다 줄까지 잘 서는 인물로 소개됐다.

송재희의 등장에 입짧은 햇님은 "줄을 강력하게 잘 서신다는 분이냐"며 반겼고, 송재희는 "인생은 줄을 잘서야 하지 않나. 결혼 줄을 잘섰다"고 받아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사진=tvN '줄서는 식당'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줄서는 식당' 방송 화면 캡처

이어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은 "좋은 소식이 있어서 먼저 축하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송재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지난 1월 난임 판정 사실을 고백했던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지난달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기 때문이다.

이에 송재희는 "정말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게 축복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 태명이 복에 복이라고 '뽁뽁이'다. 뽁뽁이를 위해 제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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