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vs 모델, 과감한 앞트임 드레스…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일 몇대몇] 조이, 토즈 2023 S/S 컬렉션 쇼 참석…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9.28 00:00  |  조회 4418
그룹 레드벨벳 조이, 토즈 2022 F/W 컬렉션 쇼./사진=토즈(Tod's)
그룹 레드벨벳 조이, 토즈 2022 F/W 컬렉션 쇼./사진=토즈(Tod's)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우아한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이는지난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토즈'(Tod's )의 2023 S/S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 앰배서더로 참석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토즈(Tod's), 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토즈(Tod's), 조이 인스타그램

이날 조이는 소매 끝이 넓게 퍼지는 디자인과 지퍼로 여미는 형태가 돋보이는 슬림핏 블랙 드레스에 롱 가죽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원피스 전면 위·아래에 달린 지퍼를 활용해 네크라인과 다리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으며, 반달 모양의 가방과 큼직한 버클의 가죽 벨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일자 앞머리와 함께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조이는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토즈 2022 F/W 컬렉션 쇼./사진=토즈(Tod's) /편집=이은 기자
토즈 2022 F/W 컬렉션 쇼./사진=토즈(Tod's) /편집=이은 기자

이날 조이가 착용한 의상은 '토즈' 2022 F/W 컬렉션 제품이다.

조이는 의상, 슈즈 등 모델이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룩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다만 스타일링 포인트는 조금 달랐다.

조이는 드레스 아래쪽 지퍼를 과감히 올려 파격 앞트임 룩을 연출했지만, 모델은 아래쪽 지퍼는 살짝만 올린 대신 위쪽 지퍼는 과감히 내려 네크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조이가 반달 모양의 가방을 매치한 것과 달리 모델은 금빛 메탈 버클이 더해진 플랩 백을 매치해 서로 다른 룩을 완성했다.

한편, 조이는 지난 9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한다. '어쩌다 전원일기'는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조이)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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