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보행시 스마트폰 조심해야…친한 형, 넘어져 전치 8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9.29 23:02  |  조회 1616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이 위험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다뤘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변호사 한문철은 "보통 첫 번째 영상은 낮에 일어난 사고로 한다. 오늘은 밤에 일어난 사고로 하겠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밤, 주택가 골목을 서행하며 좌회전을 하던 차량이 걸어가던 보행자와 충돌하는 영상이었다.

이수근은 "부딪힐 수 없는 속도"라며 놀랐고, 한문철은 "스마트폰을 안 하고 갔으면 차가 들어오고 불빛이 보이니까 피할 수 있었을 거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보다 (차량을) 못 피했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방어 본능이 없다. 휴대폰만 안 봤으면 차가 들어왔을 때 내가 인지하고 혹시 모르니 피할 것 같다. 저렇게 부딪힐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때 규현은 "스마트폰 보면서 가는 게 진짜 위험하다"며 지인의 이야기를 꺼냈다.

규현은 "친한 형이 비오는 날 스마트폰을 보며 가다가 넘어져서 어깨가 부러졌다. 전치 8주 나오고 난리가 났다.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슷한 상황의 블랙박스 영상들이 이어졌고, 한문철은 "차량과 얼마나 세게 부딪히는가 보다 머리가 어디 부딪히는가가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건 내 목숨이다. 스마트폰 지키려다 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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