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김영훈과 10년 만났는데, 아이 안 생겨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08 08:34  |  조회 4686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황보라가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황보라가 출연해 김수미와 이야기를 나눴다.

황보라는 지난 6일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인 배우 겸 영화제작자 김영훈(활동명 차현우)과 결혼했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황보라는 김수미에게 "저희 혼인신고 했다"며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김수미가 "언제 했어?"고 묻자 황보라는 "저저번달에"라고 답하며 "아기 가지려고, 시험관 시술 하려고"라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그동안 아기가 안 생겼어?"라고 물었고, 황보라는 "네, 저희 10년 만났는데 제가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기더라"라고 토로했다.

황보라는 "병원 가서 시험관 시술 하고 싶다고 했더니 혼인신고를 해야 한다더라. 법적인 부부가 되어야지만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저저번달에 했다"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황보라 김영훈의 결혼 소식에 "나는 너네 신랑 아기 때부터 봤다. 3~4살 때부터 봤다. 벌써 그렇게 됐다"며 훌쩍 지난 시간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에 황보라는 "동생인데 형(하정우)보다 먼저 장가를 가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농촌 회장, 김회장네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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