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왜 늘 벗고 있냐" 지적에…정주리, 해명 나섰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09 07:20  |  조회 84969
코미디언 정주리./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정주리./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정주리가 아이들이 늘 벗고 있는 이유를 해명했다.

정주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 애들은 왜 늘 벗고 있냐고 많이들 궁금해하신다"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의 세 아들은 윗옷을 벗은 채 바지만 입고 퍼즐을 하는 모습이었다. 막내아들은 혼자 옷을 벗지 못하는 나이라 혼자 옷을 입고 있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는 아이들이 옷을 벗고 있는 이유를 보일러 설정 온도보다 높은 실내 온도가 담긴 사진 한 장으로 설명했다.

그는 "설정 온도를 22.5도로 맞춰놔도 26도까지 올리는 애들의 열정이랄까요?"라며 "저도 많이 더워요. 저는 속에 열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삼 형제 엄마인데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면 그 소리 많이 듣는다. 애들 감기 안 걸리냐고", "우리 집 남자 셋도 늘 팬티 바람이다", "우리 집 남자들도 다 헐벗고 있다. 여자인 저와 딸만 옷 입는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깊이 공감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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