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품절시켜줘" 탁재훈 요구에…'완판녀' 화사, 단칼 거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09 10:15  |  조회 35580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완판녀'로 등극한 그룹 마마무 화사가 가수 탁재훈의 요구를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누룽지 백숙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는 "이것도 나가면 닭백숙 완판이다. 화사가 먹으면 다 트렌드가 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상민 역시 "마마무가 하면 뭐든지 화제가 된다고 하더라. 사실 화사가 완판녀 아니냐"고 거들었다. 그는 이어 "화사가 어떤 제품이든 품절시키는 걸로 유명하지 않나. 곱창, 간장게장에 패션까지 뭐만 하면 다 유행이 된다"고 덧붙였다.

화사는 "제가 먹는 음식들만 좀 유행했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이때 김준호는 "화사가 먹고 잘 되자마자 내 이름 걸고 김부각을 출시했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화사는 "진짜냐. 김부각 하셨냐. 김부각 진짜 맛있다. 나는 김부각을 간식으로도 먹고 배고플 땐 밥에 김부각만 먹는다"며 반가워했고, 김준호는 "지금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화사의 '완판' 이력에 탁재훈은 "화사 효과가 이 정도로 세면 우리도 좀 품절시켜 달라"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화사는 "아, 죄송하다"며 단칼에 거절해 폭소를 안겼고, 탁재훈은 "우리가 곱창보다 못하다는 거냐"며 서운해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이에 화사 곁에 있던 문별은 김준호를 향해 "곧 품절남 되지 않냐"며 김지민과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

이에 김준호는 밝게 웃으며 흐뭇해 했으나 탁재훈은 손을 내저으며 "아니다. (김지민 집에서) 허락도 인정도 못 받고 아무것도 못 받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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