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데미 무어, 14살 연하 셰프 남친과 결별…"1년 못채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15 14:52  |  조회 157253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셰프 다니엘 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셰프 다니엘 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0)가 14살 연하 남자친구인 셰프 다니엘 흄(46)과 결별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US 위클리', '피플'은 데미 무어가 남자친구인 셰프 다니엘 흄과 교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데미 무어의 친구는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데미 무어는 괜찮다. 행복한 상태다.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3월 프랑스 패션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끌로에'의 2022 F/W 컬렉션 쇼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된 후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친구 소개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셰프 다니엘 흄./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셰프 다니엘 흄./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이후 데미 무어는 지난 6월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단식 결승전 경기를 관람한 것은 물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니엘 흄과 함께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찾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교제한 지 1년도 안 돼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생일이었던 데미 무어는 생일파티 3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린 셈이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1세(만 60세)다.

데미 무어는 음악가 프레디 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차례로 이혼한 후 2005년 16살 연하 배우 애쉬튼 커쳐와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2013년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담은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미 무어는 14년간 결혼 생활을 했던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와 세 딸을 뒀으며, 여전히 친구 같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가 실어증을 고백하며 은퇴를 알린 성명서에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다니엘 흄은 2012년 미슐랭3스타를 받은 미국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를 운영하는 셰프다. 이 레스토랑은 뉴욕 타임즈로부터 별 5개 등급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곳이다.

다니엘 흄은 데미 무어와 연애하기 전인 2019년 '애플' 창업자인 故(고)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파월 잡스와 교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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