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연하♥' 박수홍, 2세 덕담에…"열심히 준비 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17 11:21  |  조회 2294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인 박수홍이 최근 시련을 딛고 일어선 근황을 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앞선 방송에서 신혼집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박수홍이 반려견 다홍이와 산책을 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스스로를 "다홍이 아빠"라고 소개해온 박수홍은 이날 방송에서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산책에 나선다.

/사진=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

박수홍은 반려동물을 위한 유아차를 끌고 산책에 나섰고, 출연진들은 "고양이가 산책을 한다고?"라며 의아해한다.

이에 박수홍은 "다홍이는 내가 봐도 신기한 아이"라며 수의사와 면밀한 상담 후 산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박수홍은 다홍이 얘기를 시작하자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 "(다홍이는) 천재묘다"라며 팔불출 아빠의 자식 자랑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박수홍은 산책 중 사진을 찍을 때도 카메라를 정확히 응시하는 다홍이 모습에 "우리 다홍이는 카메라를 잡아먹는다. 아이돌 교육을 안 받았는데 이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박수홍은 공원 산책 중 길 가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한다.

대화 중 한 어르신이 박수홍에게 "아기 낳고 화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네자 박수홍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의 아내,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의 일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왔으며, 이 채널은 구독자수 53만명에 이른다.

박수홍은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2세도 준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앞선 '편스토랑' 방송에서 2세 계획을 위해 병원에 다녀왔다며 "아내도 나도 검사하고 (2세)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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