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앞트임 스커트 패션…티셔츠 그림 무엇?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5.23 15:17  |  조회 3884
/사진=배우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딸 바보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이 작품이 들어간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멋스러운 블랙 티셔츠와 앞트임 스커트 차림에 흰색 슬리퍼로 포인트 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그는 허리에 벨트백을 두르고 한 손에 토트백을 들어 더블백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황신혜는 딸 이진이가 그린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이는 지난 2021년 첫 개인전을 열고 화가로 데뷔한 바 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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