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록밴드 보컬 변신…파격 헤어컷+뷔스티에 룩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6.09 06:11  |  조회 3807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배우 홍수아가 록밴드 보컬로 깜짝 변신했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배급사 시네마뉴원은 최근 홍수아 주연의 영화 '나비효과'의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록밴드 보컬로 변신한 홍수아와 기타리스트 역을 맡은 배우 윤성모의 버스킹 공연 장면이 담겼다.

홍수아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에 뷔스티에 형태의 시크한 블랙 의상, 독특한 초커 등으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윤성모는 시크한 가죽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영화 '나비효과'는 힘든 세상에서 시련을 겪고 좌절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순수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한편 영화 '나비효과'는 실력파 인디밴드의 성공을 위한 분투기를 그려낸 힐링 음악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2005년 SF영화 '천군'의 민준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홍수아는 주인공인 쌍둥이 자매 주연과 혜연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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