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5주년' 맞아 기부 선행…취약계층 위해 '3억' 쾌척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18 13:35  |  조회 8791
가수 아이유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아이유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기부 선행을 펼쳤다.

18일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가 이날 자신의 이름과 공식 팬클럽명인 유애나가 합쳐진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서울 아산병원, 한국아동복지협회,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총 3억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아이유의 기부금 중 일부는 아산병원에서 경제적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및 여성암 투병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된 금액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중 태풍 수해로 피해를 입은 곳의 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발달센터 리모델링 등 더 나은 치료환경조성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 유애나 역시 기부문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을 주고 있다.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언제나 제 곁에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우리 유애나 덕분에, 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함께 나누는 데 동참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쁜 마음입니다"라며 "제가 여러분에게 값진 사랑을 받은 만큼, 주위에도 함께 나누고 싶고 또 누군가에게 작은 변화의 시작점이 될 거라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현재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미디어아트 전시 '순간,(Moment,)'을 성료 했으며, 지난 13일에는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아워'를 스크린 개봉했다.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아이유는 서울 KSPO 돔에서 '2023 아이유 팬 콘서트 'I+UN1VER5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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