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은경, 태국서 뽐낸 비키니 자태…핫바디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17 06:2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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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
최은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안 먹던 컵라면도 뺏어 먹고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먹고 쉬었습니다. 또 가자마자 열심히 일해야 하니까요"라며 "둘이 너무 행복했다. 우리 멋진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방송인 최은경/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
키 174.5㎝에 55㎏의 탄탄한 몸매로 알려진 최은경은 맨발로도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팔 라인과 다리 라인,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최은경/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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