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K, 피부 온도 낮추는 '퍼스트 센스 쿨링 젤' 출시
기분 좋은 쿨링감과 즉각적인 수분 충전…여름 한정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6.01 09:3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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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K 퍼스트 센스 쿨링 젤/사진제공=RMK |
RMK의 '퍼스트 센스 쿨링 젤'은 무더워지는 여름철 높아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젤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다.
RMK에서 여름을 겨냥해 매년 한정 출시하는 쿨링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청량감 넘치는 수분 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수분 공급과 열린 모공을 조여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보습 유지에 뛰어난 빌베리잎추출물을 함유해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과 땀 분비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피부 온도가 올라갔을 때 사용하면 확실한 수분감과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스파이시하고 파우더리한 향에 로즈&우드 향이 더해져 산뜻한 기분 전환이 가능하다.
RMK 관계자는 "매년 여름마다 출시하는 쿨링 젤은 매번 완판이 될 만큼 인기다. 즉각적인 쿨링감과 수분 전달은 물론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마무리감과 토너&에멀젼의 2 in 1 기능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피부에도 적합해 여름철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RMK의 '퍼스트 센스 쿨링 젤'은 신세계몰과 RMK 매장(롯데백화점 본점, 잠실, 영등포,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신세계 영등포점,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50㎖ 4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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