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살 연하' 남친 최초 공개…선우은숙 "저런 건 배워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1.11 10:47  |  조회 3705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방송인 서정희(61)가 6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지난 10일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남편이고 자식이고 내 인생 살래'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MC 최은경이 "열애설 기사의 주인공이 되셨다"라고 말하자 서정희가 수줍어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VCR 영상에는 서정희의 집이 공개됐다. 서정희의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오픈형이다. 다 보인다"라고 말하면서 화장실 외벽이 투명으로 된 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과 변호사인 딸 서동주를 집에 초대한 서정희는 6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함께 초대해 식사했다.

서정희의 남자친구는 "안녕하세요. 제가 기사의 주인공이 맞습니다"라고 카메라에 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원효는 "잘생겼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서정희의 남자친구는 서정희가 식탁으로 오자 의자를 빼주는 등 스윗한 매너남의 면모를 보였다. 선우은숙은 "이런 건 (남편들이) 배워야 한다"라며 부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서동주는 서정희 남자친구에게 "미모의 연하남"이라고 말하며 웃었고 안혜경은 "어떻게 만났냐" "데이트는 어디에서 하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또 서동주는 "거기서도 로맨틱하게 할 수 있냐"라고 물어 서정희와 그의 남자친구를 수줍게 했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정희는 지난해 11월 연하의 건축가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당당히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서정희 남자친구의 모습과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오는 13일 밤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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