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맨몸에 소매 뜯어낸 재킷만 입고…남성미 '물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8.23 20:2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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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사진제공=까르띠에, 마리끌레르 |
배우 송강이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주얼리 앤 워치 브랜드 까르띠에는 23일 배우 송강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강은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소매 없는 재킷을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까르띠에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하고 강렬함을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 송강은 흰색 민소매에 데님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멋스러운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볼드한 주얼리와 송강의 깊은 눈빛이 눈길을 끈다.
까르띠에와 송강이 함께한 화보 및 송강의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영상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송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JTBC '알고있지만'에 출연했다. 그는 tvN '나빌레라' 넷플릭스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매작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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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사진제공=까르띠에, 마리끌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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