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단발머리 변신…흐트러진 머리칼 '매혹적'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6.26 13:02 | 조회
7285
/사진=코스모폴리탄 |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신세경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신세경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를 자른 '첫 단발 화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 단발 머리를 하고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세경은 분홍빛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사랑스러운 벌룬 블라우스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또한 신세경은 한 떨기 꽃을 쥔 채 포즈를 취하고, 머리를 흐트러뜨려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세경은 7월3일 첫 방송 되는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신세경의 다양한 변신은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